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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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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ABB, 통합 DC 솔루션 '인피니투스'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SST 적용

ABB는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직류(DC)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전력 공급원부터 서버 랙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구간을 아우르며, 고체상태 변압기(SST)와 DC 배전·보호 기술을 적용해 전력 변환 단계를 줄이고 설치 면적과 에너지 소비를 낮춘다. 기존 교류(AC) 시스템과 D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ABB는 지난해 10월부터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적용을 위해 협력해왔다.

디일렉
전력·화합물반도체

ABB 인피니투스 출시, SST 기반 DC로 데이터센터 전력망 재편

ABB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직류(DC)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투스는 전력 공급원부터 랙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구간을 아우르는 업계 최초의 통합 DC 포트폴리오로, 고체상태 변압기(SST)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ABB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800V DC 전력 아키텍처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POST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대미투자 1호로 AI·반도체 전력망 확충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비공개 보고했다. 해당 발전소는 가스터빈 발전 1.4GW, 가스복합발전 5GW 등 총 6.4GW 규모로 건설되며 총 투자비는 약 223억달러다. 투자는 올해부터 2032년까지 분납 방식으로 이뤄지며, 생산된 전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에 공급될 전망이다. 정부는 미국 원자력 발전소, 알래스카 LNG 발전 사업도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전력·화합물반도체

LG엔솔 BESS, 엔비디아 DSX 인증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진입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엔비디아의 'DSX Ready BESS'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AC 커플링 방식 ESS 솔루션으로, 대규모 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북미 현지화된 밸류체인을 갖춰 늘어나는 ESS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KIPOST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미 하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부담법 통과

미국 하원이 대형 데이터센터에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시키는 연방 기준을 만드는 '레이트페이어 보호법(H.R. 9340)'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1978년 공공전력규제정책법을 개정해, 각 주 규제 당국과 비규제 전력회사가 법 통과 후 2년 이내에 연방 기준 채택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다. 용량 100메가와트 이상 데이터센터는 자신을 위해 이뤄진 발전·송전·배전 설비 개선의 전체 증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앞서 오리건주는 2025년 20메가와트 이상 사업자에 비용 부담을 요구하는 파워법을 시행했고, 버지니아주도 2026년 7월 이후 데이터센터에 송전 인프라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 법안은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아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전력·화합물반도체

효성중공업 HVDC 밸브·제어기, 한전 실증사업 국산화 첫발

효성중공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용 컨버터 밸브와 제어기를 공개했다. 두 설비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와 직류를 상호 변환하고 전력망 이상 시 보호 기능을 수행하며, 효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AI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저전력 변성기(LPIT), 무효전력 보상장치 '스태콤', 차세대 변압기 'SST', 수소엔진발전기도 함께 전시했다.

ZDNet Korea
설비투자·팹 증설

美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망 확충 속도 못 따라가

무디스는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를 인용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 426테라와트시(TWh)에 달해 2025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필요한 발전 설비 확충에는 약 1100억 달러가 소요되며, 매년 250억~300억 달러의 전력망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무디스는 추산했다. 그러나 인허가 지연과 핵심 장비·자재 조달 지연으로 최대 7년까지 전력 공급이 늦어지는 사례가 있으며,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지난 6월 2026년 예정된 미국 데이터센터 신규 용량의 절반가량이 올해 가동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력망 부담이 큰 텍사스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접속을 제한하는 조치가 나왔고, 전기요금 상승에 따른 반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비자 요금 보호를 위한 'Ratepayer Protection Pledge'를 도입했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이튼, 데이터센터용 '파워 투 칩' 전력 인프라 전략 공개

이튼이 10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이튼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6'을 열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이튼 전기사업부 APAC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전력망에서 칩까지 이어지는 '파워 투 칩' 전력 생태계와 인프라 설계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9395XR 무정전 전원장치와 분산 전력 품질 제품군,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프리패브 화이트 스페이스, 계통 연계·배전 솔루션 등이 공개됐다.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