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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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건설에 디지털트윈 도입 추진
한신공영, 정도, 직스테크놀로지 3사가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건설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신공영은 건설·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정도는 기계설비 및 OSC 스마트 모듈·시공 역량을, 직스테크놀로지는 CAD·AI 설계·디지털 트윈 기술을 각각 맡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사 AI CAD 'ZYXCAD AX', 3D 공간 디자인 플랫폼 'ZYX SPACE', 현장 통합 관리 플랫폼 'DIVE'를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연계를 담당할 계획이다. 3사는 설계·제작·시공 데이터 통합과 AI 설계 자동화, OSC 스마트 시공 기술 실증 등을 공동 추진하며,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하이테크 분야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TSMC 웨이퍼값 2027년 인상, 삼성·인텔 파운드리 가격에도 영향
대만 산업지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TSMC가 2027년 1월부터 웨이퍼 출하 가격을 공정별로 3~6% 인상 조정하기로 했다. 2나노·3나노 등 첨단 공정의 인상폭이 성숙·특수 공정보다 크며, 성숙·특수 공정은 제품과 고객별로 개별 협상하는 방식이다. TSMC는 가격 관련 언급을 거부했다. 이번 인상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맞물려 파운드리·메모리가 동시에 오르는 국면으로 읽힌다.

NC AI, 피지컬 AI 국책과제 합류 — 반도체 후공정도 적용분야 후보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4131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프로젝트로, 전북은 자율 공장 기술을, 경남은 제조 공정 정밀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NC AI는 전북에서 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구축과 무인공장 운용 기반모델 과제를, 경남에서는 물리지능 행동모델 및 통합 프레임워크 과제를 맡아 개발 기술을 조선 용접과 반도체 후공정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3억773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6억2148만원으로 32.7% 감소했다.

M6 맥 미니, 2나노 공정 첫 적용 — 긱벤치 점수 대폭 상승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M6 칩 탑재 맥 미니의 긱벤치 7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 M6 맥 미니는 싱글코어 4071점, 멀티코어 2만 2783점을 기록해 M4 맥 미니 대비 각각 약 24%, 48% 향상됐고 M2 맥 미니 대비로는 69%, 132% 향상됐다. M5 칩(14인치 맥북 프로 기준 싱글 3641점, 멀티 1만 7948점)과 비교하면 M6은 싱글 코어 최대 약 12%, 멀티 코어 최대 약 27% 더 빠르다. M6 칩은 애플 최초로 2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됐으며, 이번 맥 미니에 처음 탑재됐다. 신형 맥 미니는 사전 주문이 시작됐고 9월 22일부터 판매 및 배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