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두 번째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 민생·개혁입법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AI, 반도체,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해 국회가 방패이자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기업의 속도를 제도가 제때 따라가지 못하면 그 격차만큼 국가 경쟁력이 약해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