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메모리 공급난 2028년까지, 증권가 삼성전자 재평가
KB증권과 노무라 등 국내외 증권가가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공급 부족을 근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에 이어 중국 하이퍼스케일러까지 장기공급계약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규 생산라인 완공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무라는 주요 메모리 업체 주가가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맞물려 강도 높은 주가 재평가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