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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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9% 급락, 성과급 주식전환 두고 직원 글 논란
15일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9% 넘게 급락한 가운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삼성전자 게시판에 주가 하락을 바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내년 지급될 특별경영성과급이 주식으로 지급될 예정인데, 주가가 낮을수록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게시판에는 주가가 더 떨어지길 바라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으며, 이를 접한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OCI N.V., VEB 투자자 서한에 답변 공개 — 주주 소통 공시
OCI N.V.는 2026년 10월 6일 네덜란드 소액투자자협회(VEB)로부터 받은 2026년 9월 18일자 서한과, 이에 대한 OCI의 2026년 10월 1일자 답변 서한을 공개했다. 해당 서한은 특정 사안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OCI는 이를 유로넥스트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한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공개된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ICTK, 위드네트웍스 최대주주 인수 — 보안칩에 솔루션 역량 결합
ICTK가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사 위드네트웍스 지분 56.75%(126만주 중 71만5080주)를 약 114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CTK는 위드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보안칩과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함께 전개하게 됐다. ICTK는 지난 8월 31일부터 약 한 달간 로엘회계법인의 외부 평가를 거쳐 '적정' 의견을 받았다. 위드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약 278억원, 순이익 약 3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시장·실적·공급망솔리다임 IPO설에 SK하이닉스 신중 대응, 주주가치 최우선
SK하이닉스는 2026년 10월 1일 입장문을 내고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기업공개(IPO) 및 자본조달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 이를 '중복상장'으로 규정하며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제기한 데 대해, 회사는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외부 자본을 활용할 경우 회사와 기존 주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자금조달의 재무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방안이 검토될 경우 이사회 차원에서 재무·사업적 영향을 살피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이행하며, 주주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해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말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미국법인으로,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eSSD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칩스앤미디어 자사주 130억원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
칩스앤미디어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111만2812주를 내년 4월 30일 소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5.21%에 해당하며, 기존 보유 자사주 25만4443주에 더해 85만8369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소각 물량을 채울 예정이다. 추가 매수는 9월 29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취득 예정가액은 1만1650원이다. 회사 측은 자사주 취득이 주주가치를 높이고 중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 7거래일 상승, 메모리 업황·주주환원 기대 반영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28만원대를 회복했다. 9월 23일 전 거래일 대비 3.62%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으며, 9월 14일 이후 7거래일 동안 주가는 15.3%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장기 호조 전망과 AI 투자 우려 완화,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겹치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덕산일렉테라 상장, 현물배당 5.1%로 주주가치 방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업체 덕산테코피아가 이차전지 전해액 자회사 덕산일렉테라 상장을 추진하며 주주영향평가 결과와 주주보호방안을 공시했다. 주주보호방안에는 덕산일렉테라 발행주식 총수의 5.1%인 약 145만주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고, 상장 후 5년간 배당성향 10% 이상을 유지하며, 자사주를 소각하는 내용이 담겼다. 덕산일렉테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3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59억원을 이미 상회했다. 덕산테코피아는 주주간담회와 자회사 상장 승인 주주총회 개최 등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리튬포어스, 보통주 8361주 소각 — PFAS-Free 세정사업 육성
리튬포어스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36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2027년 3월 결산 감사보고서 제출을 기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사해행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엘엠케이(LMK)를 통해 PFAS-Free 반도체 핵심부품 세정·재생 사업을 육성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비이피엘에프이를 통해 AI 팹리스 리벨리온의 지분을 간접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