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산업부, 지방투자보조금 816억 확정 — 소부장·바이오 3918억 유치
산업통상부는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통해 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10개 기업에 총 8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개 기업은 비수도권에 3918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정부는 이번 투자로 비수도권에 429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지원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방 투자를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