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컨텍, 누리호 5호 위성 7기 교신 완료 — 독자 지상국망 검증
우주 지상국 서비스기업 컨텍은 10월 7일 발사된 누리호 5호의 주탑재체 네온샛과 부탑재체 대전샛 등 위성 7기와의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컨텍은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2~6호기와 대전샛, 큐브위성 1기의 지상국 관제를 담당했다. 네온샛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주관으로 쎄트렉아이가 개발했으며, 품질 보정을 거쳐 2027년 제주 위성운영센터로 업무가 이관될 예정이다. 대전샛은 스텝랩이 개발한 16U 크기 위성으로 우주 소부장 기술 검증과 도시공간 변화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서동춘 컨텍 사장은 해외 지상국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인프라로 궤도 위성 운용을 뒷받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