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질소가스 수급 난항, 정부가 가스 제조사·반도체 대기업 중재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산업용 질소가스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산업통상부가 가스 제조사와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급 조정에 나섰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중재로 산업통상부와 중소 가스충전업계 간 협의가 시작됐고, 이달 중 주요 가스 제조사 4곳과 반도체 대기업 수요처까지 논의가 확대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는 민관 합동 비상수급협의체 구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연내 출범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