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DRAM·NAND·HBM)창신메모리 DRAM 점유율 10%, 범용 메모리 수익성 압박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글로벌 DRAM 시장 점유율이 2025년 2분기 4%에서 2026년 2분기 10%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4위로, 중국 기업 최초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창신메모리는 9월 20일 세계제조업대회에서 반 피치 11.95나노미터의 5세대 DRAM 플랫폼(G5)을 공개했고, LPDDR6 양산도 발표해 샤오미 신제품에 탑재됐다. 회사는 7월 27일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466% 폭등했으며, IPO로 86억 달러를 조달해 상당액을 장비 투자에 배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범용 DRAM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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