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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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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김현탁 교수, 초전도 영구초전류 원인 '응력'으로 규명

김현탁 미국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연구교수가 초전도체에서 저항 없이 전류가 계속 흐르는 영구초전류 현상의 원인을 구조적 대칭성 깨짐과 전단 응력으로 설명하는 논문을 국제학술지 '실험 및 이론 물리학 저널'에 발표했다. 김 교수는 임계온도 이하에서 금속의 대칭구조가 깨져 전하밀도파(CDW) 구조로 바뀌고, 전자쌍(바이폴라론)이 터널링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초전류가 자발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 이론은 외부 자기장 없이도 초전도체 자체의 대칭성 깨짐만으로 나타나는 초전도 다이오드 효과의 원리도 설명하며, 작은 비틀림각을 가진 삼층 그래핀에서의 관측 예시도 논문에 제시됐다. 1911년 카메를링 온네스의 초전도 발견 이후 115년간 완전히 규명되지 못한 저항 제로 현상의 원인을 다룬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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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초전도 양자컴퓨터, 확장 걸림돌은 제어 전자장치

EE Times는 대형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일이 단순히 칩 위에 큐비트 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큐비트 수가 늘어나면 결국 엔지니어들은 큐비트에 연결된 모든 제어 전자장치 문제까지 다뤄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는 오늘날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에서 이러한 제어 전자장치 관련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E Times영문 원문
전력·화합물반도체

LS전선, 초전도케이블로 AIDC 통합솔루션 컨소시엄 합류

LS전선이 초전도 케이블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에 나선다. LS전선은 GPU, 전력설비, 냉각, 건축, 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FF는 각사의 AIDC 역량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로,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에즈웰에이아이·엔필드피앤디·우진기전·일진이앤에스가 참여한다. 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협력할 계획이다.

KIPOST
국내 반도체 생태계

LS전선, AI 데이터센터에 초전도 전력망 공급 나서

LS전선이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등 5개사로 구성된 'AI 팩토리 프론티어' 컨소시엄과 데이터센터 설계·전력 인프라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외부 전력망에는 초전도 시스템을, 내부에는 버스덕트와 광케이블 등을 공급해 통합 전력 인프라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에 따르면 초전도 시스템은 23kV급 중전압으로 154kV급 고전압 설비에 준하는 전력을 전송할 수 있어 기존 변전소를 활용하면 신규 변전소 건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LS전선은 2019년 한국전력 전력망에 22.9kV·50MVA급 초전도 케이블을 설치한 신갈 프로젝트를 세계 최초 상용 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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