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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7 울트라 카메라 렌더링 유출, 망원렌즈 배치 두고 이견
IT 팁스터 온리크스가 갤럭시S27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 모듈 렌더링을 공개해 메인 카메라 옆 알약 모양 공간에 망원 카메라, 마이크, 보조 센서, LED 플래시가 배치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같은 공간에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며 삼성전자가 레이저 자동초점 센서를 제외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번 렌더링에서는 해당 센서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작은 알약 공간 안에 통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아이스유니버스는 업데이트된 정보를 근거로 실제 제품은 망원 카메라가 하단, LED 플래시가 그 위에 위치할 것이라고 다시 주장했다.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CAD 렌더링 특성상 본체와 밀착하는 부품 세부 묘사가 부정확할 수 있어 액세서리 제조사가 구멍 위치를 잘못 파악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2월 갤럭시S27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Flock, 보안취약점으로 노출된 카메라 지도에 상표권 삭제 요청
보안 연구자 조슈아 마이클은 Flock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이용해 로그인 없이 접근 토큰을 얻어냈고, Flock이 쓰는 지도 서비스 ArcGIS를 통해 카메라 위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그는 이 정보로 'Flock Surveillance Map'이라는 지도를 만들어 공개했으며, 이 지도에는 335,701대의 카메라가 표시되어 있다. 그는 2025년 11월 13일 Flock에 취약점을 알렸지만 회사의 대응은 늦었고, 취약점은 이후에야 수정됐다. Flock은 자사가 데이터 유출을 겪은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마이클은 이에 반박했으며, 이후 Flock은 Doppel을 통해 상표권 침해를 이유로 그의 지도 웹사이트 폐쇄를 요구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퀄컴 스펙트라 ISP, 20비트 HDR로 모바일 카메라 화질 경쟁 가속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스펙트라 ISP를 공개했다. 쥬드 히프 퀄컴 제품 관리·멀티미디어 부문 부사장은 이 ISP가 20비트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를 지원해 전 세계 모바일 ISP 중 가장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차세대 스펙트라 ISP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시리즈 SoC에 통합되며, 6400만화소 센서 3개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온디바이스 편집까지 자동화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에 2세대 20비트 ISP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20비트 HDR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기반 모션 인텔리전스 엔진을 통해 3개의 64MP 센서를 동시에 제로 셔터 랙(ZSL)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실시간 3D LUT로 특정 색상만 세밀하게 조정하는 '엘리트 컬러 엔진'과 AI 생성 콘텐츠 진위 확인용 C2PA 규격도 지원하며, 화자 등록 없이 사용자 목소리만 수음하는 'AI 보이스 버블' 기능도 추가됐다. 영상 제작자 조슈아 티모시는 500여 개 영상 클립을 온디바이스 NPU에서 자동 분석해 폴더 분류와 다빈치 리졸브용 편집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워크플로를 시연했다.

EE타임스, 물류센터 카메라 프라이버시 — 엣지AI만으론 한계
EE Times는 물류센터에 설치된 카메라가 비상구 차단 감지, 위험구역 진입 경고, 생산 흐름 속 패키지 추적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는 이러한 작업들이 반드시 특정 요소를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제목에서 밝히듯 스마트 카메라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는 엣지 AI 적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다룬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카메라 만점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폴더블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Z플립8과 폴드8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디스플레이와 후면 사진·동영상, 전면 카메라 등 카메라 전 항목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갤럭시Z플립8과 폴드8은 각각 성능과 사용 편의성 항목에서 5점 만점을 기록했다.

영상 AI, 카메라 간 끊긴 동선 잇는 '공간 추적'으로 진화
공간 AI 기업 오썸피아가 여러 카메라 영상에 등장하는 동일 객체의 이동 이력을 연결하는 '그리드맵 AI' 고도화 방향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영상 속 사람이나 차량에 고유 ID를 부여하고 화면 위치를 실제 공간 좌표로 변환해, 카메라가 바뀌어도 이동 경로를 이어서 기록한다. 오썸피아는 개발 중인 '그리드맵 2.0'에 다중 카메라 객체 추적과 행동 분석, 이상행동 탐지 기능을 순차 적용하고 이후 드론·디지털 트윈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는 65만여대이며, 이 중 AI 기술이 적용된 비율은 37.5%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앱티브 ADAS 카메라에 스트라드비젼 탑재 — 비전AI 공급망 진입
스트라드비젼은 자사 AI 비전 인식 기술이 앱티브의 차세대 ADAS 스마트카메라에 탑재돼 양산에 적용됐다고 11일 밝혔다. 앱티브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스마트카메라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의 유럽향 차량 프로그램에 양산 탑재됐다고 발표했다. 앱티브에 따르면 해당 스마트카메라는 8MP 카메라, 120도 화각, 중국산 차량용 반도체(SoC), 윈드리버의 Kaiwu RTOS를 기반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