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커뮤니티칼리지, 반도체 기술인력 양성에 속도낸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서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커뮤니티칼리지들이 속성 교육으로 인력 공급에 나서고 있다. 전미마이크로전자교육네트워크(NNME)는 2030년까지 반도체 신규 일자리 수요가 18만9000개에 달하지만 공급 가능 인력은 약 6만2000명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매리코파커뮤니티칼리지(MCC)는 TSMC·인텔과 협력해 10일짜리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료생에게 채용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틴커뮤니티칼리지(ACC)와 웨스트밸리칼리지도 실습 교육과 스탠퍼드 나노제작시설 연계 과정 등을 통해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IEEE Spectrum 반도체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