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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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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PNY, 정품 파워서플라이 케이블 쓴 RTX 5090 용융 보증거부 논란

레딧 이용자가 ASRock 1600W 파워서플라이의 정품(네이티브) 케이블을 사용했음에도 RTX 5090의 12V-2x6 커넥터 양쪽이 녹아 카드가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스톡 바이오스, 오버클럭 없음, 전력 제한을 낮춘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PNY는 'PNY가 제공한 케이블 또는 승인된 어댑터만 보증 대상'이라며 RMA를 거절했다. 그러나 PNY 설치 가이드에는 승인 케이블 목록이 없고, 해당 카드는 애초에 16핀 케이블이 동봉되지도 않았다. 커뮤니티에서는 사용된 ASRock 파워서플라이의 'TempGuard' 온도 감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거나 설정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메타, 미·프랑스 잇는 1페타비트 해저케이블 공개

메타가 프랑스와 미국을 연결하는 신규 해저케이블 '페탈(Petal)'을 발표했다. 길이는 약 7,000km(4,000마일 이상)이며 초당 1페타비트(1,000테라비트) 대역폭을 지원해, 대양횡단 케이블 중 처음으로 멀티코어 광섬유를 대규모 적용했다. 48개 섬유쌍과 2코어 구조(각 24쌍)를 사용해 기존 메타의 '안자나' 케이블(스페인-미국, 0.5페타비트)보다 두 배 빠른 용량을 구현했다. NEC, 스미토모전기와 함께 구축하며 프랑스 측 랜딩은 오랑주가 지원하고, 서비스 개시는 2029년으로 예정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노르웨이 해저케이블 겨냥한 러시아 훈련, NATO가 저지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올봄 노르웨이 스발바르 군도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잠수함이 해저케이블을 흔적 없이 무력화할 수 있는 '비밀 무기'를 배치하는 훈련을 한 사실이 미국·영국·노르웨이 합동 해군 작전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이번 작전이 훈련 목적이었으며 실제 케이블 손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스발바르와 본토를 잇는 1,400km 케이블 2개를 운용 중이며, 수심 약 3km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위성데이터 중계 케이블이다. 해당 작전은 러시아 해저전 담당 기구인 GUGI가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케이블TV, 콘텐츠 대가 '매출 연동제' 도입 제안

한국언론학회 세미나에서 케이블TV(SO)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PP에 지급하는 콘텐츠 대가를 실시간 방송 수신료 매출에 연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종관 세종 수석전문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방송전문위원회 신설과 평가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가입자 감소에도 대가가 고정되는 구조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으며, 방송통신발전기금 감면과 지역소멸 대응 기금 등 재원 다변화 방안도 제시됐다. 안영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은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를 활용한 SO의 자체 수익 창출도 제언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구글클라우드 엔지니어 실수로 광케이블 전선 뽑아 장애

구글클라우드는 9월 1일 07:41부터 11:52(태평양시간)까지 us-central1-b 리전 일부에서 발생한 장애의 원인이 엔지니어의 실수였다고 밝혔다. 정기 하드웨어 유지보수 중 절차상 오류로 13분 만에 해당 구역 모든 장비의 광케이블이 순차적으로 뽑혔고, 이로 인해 가상머신 접속이 끊기고 트래픽 손실률이 한때 100%에 달했다. 구글은 트래픽을 다른 정상 구역으로 우회시키는 한편 기술진이 분리된 광케이블을 다시 연결해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망까지 저마찰 케이블 확대 공급

LS전선 자회사 가온전선이 반도체 공장에 공급해온 저마찰 배전 케이블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시공 거리를 늘려 작업 인력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해 주로 버스덕트를 사용하지만 설계와 시공 환경에 따라 일부 구간에는 배전 케이블도 함께 적용된다.

디일렉
장비·소재·부품

케이블 테스트, 수동 검증에서 지능형 자동화로 전환

EE Times가 소개한 백서는 수동 케이블 검증 방식의 한계를 다루고, 자동화된 테스트 전략이 엔지니어링 및 제조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해당 백서는 케이블 검증 자동화 관련 주제들을 다룬다고 밝혔다. 반도체 제조와의 직접적 연관성은 본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EE Times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BT, 구리케이블 재활용으로 AI발 구리수요 특수 노린다

영국 최대 통신사 BT가 구리 전화선을 광케이블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회수한 구리를 재활용업체 EMR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4년간 약 20만 톤의 구리를 회수할 계획이며, BT와 자회사 Openreach는 남은 물량을 현물시장에서 직접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재활용 구리의 가치도 함께 오르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데이터센터는 광인터커넥트로 전환되는 추세지만, 전력 공급을 위한 금속 케이블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