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삼성전자, 버라이즌과 6G ISAC 현장검증 — 통신장비로 센싱 구현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AI 기반 ISAC(통신·센싱 융합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했다. ISAC은 통신 장비를 별도 장비 없이 고정밀 센서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6G의 핵심 기술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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