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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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옵틱스, 美 화이트라이온캐피털서 최대 100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카탈리스트 상장사 메타옵틱스(MetaOptics)가 미국 화이트라이온캐피털로부터 최대 미화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시설(investment facility)을 확보했다고 2026년 9월 21일 발표했다. 화이트라이온캐피털은 메타옵틱스의 첫 미국 기관투자자다. 메타옵틱스는 메타렌즈(metalens) 기술을 개발하는 반도체 광학 기업으로, 이번 자금을 메타렌즈 기술의 미국 내 온쇼어링(onshoring)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하이퍼비주얼AI 투자유치, 엣지용 GPGPU-NPU 통합칩 개발
더인벤션랩이 아브라삭스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이노베이션2030 개인투자조합5호'를 통해 엣지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비주얼AI에 투자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이퍼비주얼AI는 범용 GPU(GP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하나의 프로세서 구조로 통합한 'FLINT GPNPU'를 개발하고 있으며, ADAS와 CCTV 반도체 업체, 자율이동로봇(AMR) 제조사 등과 비전언어모델(VLM)·트랜스포머 기반 기술검증(PoC)을 추진 중이다. 더인벤션랩은 프로토타입 및 IP 고도화, 고객사 PoC,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싱킹머신스, 몸값 400억 달러 목표 10억 달러 투자유치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싱킹머신스가 기업가치 최소 4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협상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기존 투자사 액셀이 이번 라운드를 주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성사되면 직전 투자 대비 기업가치가 3배 이상 오른다. 싱킹머신스는 지난해 말 500억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했으나 이번 논의 수준은 그보다 낮다고 외신은 전했다. 회사는 지난 7월 오픈 웨이트 모델 '잉클링'을 공개하며 수익화에 나섰지만, 대규모 투자 유치 이후 공동창업자 릴리안 웡과 루크 메츠 등 핵심 연구진이 오픈AI로 복귀하는 등 인력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미디어텍, 엔비디아서 4조8000억원 투자유치 — 빅테크 맞춤칩·AI 통합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의 전환사채(CB)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가 미국 외 기업에 투자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인프라, AI 컴퓨팅, 자동차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디어텍은 스마트폰 AP 설계 외에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맞춤형 칩 설계도 대행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사의 맞춤형 AI 칩과 엔비디아 시스템을 통합하는 방향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