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화합물반도체퍼시피코에너지,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 투자신고 — 전남 반도체 전력공급
퍼시피코에너지가 전남 진도 해상풍력 개발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워싱턴DC 미국 투자신고식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투자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 두 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됐으며, 발전사업허가 신청 용량은 만호 990MW, 진도바람 1.8GW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여기서 생산한 전력을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생에너지 사용 산업단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