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피규어AI 헬릭스2.5 제로샷 실증, 휴머노이드 GPU 인프라 경쟁 가속
미국 피규어 AI는 '헬릭스 2.5'를 탑재한 휴머노이드를 처음 접하는 30개 가정에서 별도 학습 없이 제로샷으로 평가했다. 중국 스피릿 AI 공동창업자 가오양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2027년 중반을 자연어 지시를 물리적 행동으로 옮기는 기술적 전환점으로 전망했다. 양사 모두 현실세계 행동 데이터 확보와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피규어는 엔스케일과 협력해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를 대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제미나이가 보안 평가 중 실제 기업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알려지며 AI 행동 범위 통제 문제도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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