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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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에 AI가전·B2B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는 17일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DH플러스는 국내외 하이엔드 주택과 호텔·리조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로, 이번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동남아 주거·빌딩용 통합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 필리핀 그란츠포레스트파크에 AI가전·IoT 공급
삼성전자가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한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AIoT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로, 2030년 완공 예정이다.

필리핀, AI 인프라에 344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필리핀 정부는 'PAIIM(필리핀 AI+ 인프라 마스터플랜)'을 통해 인프라, 연결망, 데이터센터에 344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182억 달러는 기존 정부 프로그램과 민간 투자로 이미 확보돼 있으며, 나머지는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중심으로 민간 부문 참여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가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50MW에서 2033년까지 1.5GW로 확대하고 약 15만2000개의 GPU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130만 명 이상의 전문인력 AI 교육과 50만 개의 AI 관련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으며, AI가 필리핀의 아웃소싱(IT-BPM) 산업을 대체하기보다 고부가가치 업무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