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화합물반도체KCL·에너지공대, 전력반도체 시험인증 협력체계 구축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호남·나주 지역에 신규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증체계·표준화를 추진하며, 에너지공대 내 전용 협력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과 박진호 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은 각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전력반도체 분야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