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직스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건설에 디지털트윈 도입 추진
한신공영, 정도, 직스테크놀로지 3사가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건설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신공영은 건설·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정도는 기계설비 및 OSC 스마트 모듈·시공 역량을, 직스테크놀로지는 CAD·AI 설계·디지털 트윈 기술을 각각 맡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사 AI CAD 'ZYXCAD AX', 3D 공간 디자인 플랫폼 'ZYX SPACE', 현장 통합 관리 플랫폼 'DIVE'를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연계를 담당할 계획이다. 3사는 설계·제작·시공 데이터 통합과 AI 설계 자동화, OSC 스마트 시공 기술 실증 등을 공동 추진하며,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하이테크 분야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