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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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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합물반도체

효성중공업 HVDC 밸브·제어기, 한전 실증사업 국산화 첫발

효성중공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용 컨버터 밸브와 제어기를 공개했다. 두 설비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와 직류를 상호 변환하고 전력망 이상 시 보호 기능을 수행하며, 효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AI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저전력 변성기(LPIT), 무효전력 보상장치 '스태콤', 차세대 변압기 'SST', 수소엔진발전기도 함께 전시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삼성·SK하이닉스, 한전 전기료 선납 25조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전은 선납금을 국가 기간 전력망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반도체 기업들은 5년 치 전기료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데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해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전이 제안한 선납 규모 중 삼성전자 몫은 20조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기료 선납 제안 — AI전력망 재원 조달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를 제안했다. 기업이 장래 낼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를 반도체·AI 데이터센터용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투입하는 방식이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망 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전의 재무 부담을 덜면서 기업에는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3일 한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삼성전자, 한전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작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함께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1일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신청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참여 절차를 간소화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가전 사용을 유도해 전력 수요를 분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고객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캐시백을 받으며, 캐시백은 전기요금 차감이나 환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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