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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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모빌리티 4D 레이더, 돌봄드림·가천대와 헬스케어 PoC
스타트업 제타모빌리티가 자율주행용 4D 레이더 AI 센서융합 기술을 실버·헬스케어 분야로 이식한다. 김상기 부대표는 시니어 케어 기업 돌봄드림,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 지원 기반 구축사업단(AAL센터)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증(PoC)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관리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타모빌리티는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갤워치 심장건강점수, SW로 구모델까지 지원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9과 워치 울트라2 등에 적용된 심장 건강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수면·활동량·혈관 스트레스·체질량지수를 종합해 0~100 점수로 나타내는 '심장 건강점수'와 수면 중 심박수·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하는 '생체 징후' 기능, 이소성 박동 감지 기능을 새로 구현했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웨어러블 기기의 24시간 연속 모니터링이 예방 헬스케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신규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럭시 워치8 등 이전 모델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비침습 연속혈당측정 기능은 상용화 시점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보스턴사이언티픽·맥케슨 헬스케어 사이버공격 피해 확산
의료기기업체 보스턴사이언티픽은 8월 25일 이후 발생한 해킹으로 IT 시스템이 마비돼 신규 삽입형 심장박동기 등의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전송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투입해 복구 중이며 완전 복구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의료용품 기업 맥케슨도 스노우플레이크·세일즈포스 시스템 침해를 확인했으며, 해커 조직 셰니헌터스는 환자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몸값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두 사건 모두 반도체 산업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헬스케어 분야 사이버보안 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