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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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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새만금 현대차 AI DC, 건축심의 착수 — GPU 5만장 인프라 첫발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1산단 7공구에 들어설 현대자동차그룹 AI 데이터센터(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주행차와 로봇 학습 지원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을 투입해 새만금에 5조8000억원 규모 AI DC를 구축하는 등 총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계획상 2027년 3월 AI DC 착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말 태양광 발전 설비도 추진될 예정이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현대차·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제조 학습센터 개소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현대차그룹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제조 작업 학습 시설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RMAC은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아틀라스는 이곳에서 물류 작업 준비와 부품 서열 작업 등을 학습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내년 RMAC 규모를 약 10배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데이터 수집과 학습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수년 안에 아틀라스 2만5000대를 현대차·기아 글로벌 사업장에 배치하고 미국 내 연간 3만 대 규모 로봇 생산 시설도 구축할 방침이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자체 AI 투트랙 자율주행 양산

현대자동차그룹이 외부 협업과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을 공개했다. 2028년에는 엔비디아 솔루션을 먼저 도입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2029년에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아트리아 AI'를 양산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9월 11일 경기 성남 포티투닷 본사에서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기술 로드맵과 성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