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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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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비용 80% 삼성·SK 부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 재원 중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나머지 20%만 담당한다. 앞서 한전이 두 기업에 25조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사실도 거론됐는데, 한전은 이를 부채 해소를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송전설비 예산 관련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이원주 메가프로젝트 전담보좌관에 임명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율
청와대가 신설한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0일 개각 및 참모진 인사를 발표하며 함께 공개했다. 이 신임 보좌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정책관 등을 지냈고 기후부 출범 후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맡아 전기국가 전환 산업 부문을 지휘해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피지컬 AI 육성,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이며, 삼성그룹과 SK그룹은 관련 중장기 국내 투자계획을 각각 2655조원, 2100조원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