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화합물반도체효성중공업 HVDC 밸브·제어기, 한전 실증사업 국산화 첫발
효성중공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용 컨버터 밸브와 제어기를 공개했다. 두 설비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와 직류를 상호 변환하고 전력망 이상 시 보호 기능을 수행하며, 효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AI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저전력 변성기(LPIT), 무효전력 보상장치 '스태콤', 차세대 변압기 'SST', 수소엔진발전기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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