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피지컬 AI가 다시 부른 '월드 모델' 질문
지디넷코리아는 국가 AI 연구거점 연재를 통해 피지컬 AI 분야에서 주목받는 '월드 모델' 개념을 조망했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 서울시·서초구청의 뒷받침 아래 카이스트·고려대·포스텍·연세대와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필자는 월드 모델이 1940년대 심리학자 케네스 크레이크의 '정신적 모형' 개념에서 비롯된 오래된 질문이 피지컬 AI 난제로 다시 소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딥러닝과 스케일링 중심 접근이 주류였던 시기를 지나 세계를 어떻게 구조화할지에 대한 질문이 다시 중요해졌다며, 이것이 한국 AI 연구가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