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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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AI 트레일러 도난사건, GPU 아닌 모래 40,000파운드 발견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PlusAI의 트레일러 2대가 도난당했으나, 절도범들이 훔친 것은 AI GPU가 아니라 시험용 모래 각 20,000파운드였다고 Wired가 보도했다. 이 트레일러들은 엔비디아와 PlusAI 로고가 부착돼 있어 GPU 화물로 오인됐을 가능성이 있다. PlusAI 측은 트레일러에 도로 주행 테스트용 시뮬레이션 화물로 모래를 싣고 있었으며, 트럭 캐빈은 창고 안에 보관했지만 트레일러는 야외에 수동 잠금장치로만 고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도난 사실은 경찰이 아닌 지인의 제보를 받은 임원이 먼저 알아챘고, 이후 트레일러는 모래가 그대로 실린 채 회수됐다.

머스크의 SpaceXAI, 연내 GPU 66만개 추가해 144만개 도달
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SpaceXAI의 콜로서스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GB300 GPU 22만개가 다음 주까지 가동되고, 11월에 22만개가 추가되며, 상황이 좋으면 12월 말까지 22만개가 더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콜로서스2의 기존 GB200 11만개·GB300 44만개, 콜로서스1의 H100 15만개·H200 5만개·GB200 3만개에 더해지는 물량이다. 계획대로 되면 SpaceXAI의 GB300은 총 110만개, 전체 GPU는 144만개에 이른다. 회사는 설립 3년차로, 6년차인 앤스로픽과 10년차인 오픈AI보다 짧은 역사에도 이 같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머스크는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7배로 늘리고 2030년까지 H100 환산 5000만개 GPU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아드레노 뉴럴 퓨전, 퀄컴이 공개한 모바일 게이밍 AI GPU 기술
퀄컴이 2일(현지시간) 모바일 게이밍용 AI 기반 GPU 기술 '아드레노 뉴럴 퓨전'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렌더링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그래픽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코 챙 퀄컴 제품 마케팅 수석디렉터는 연산과 데이터를 칩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도록 아키텍처를 혁신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모바일 게이밍에서 시각적 품질, 부드러운 프레임, 배터리 사용 시간 중 일부를 절충해야 했던 문제를 언급했다.

AMD ROCm 10, 최대 3.3배 성능 향상 — AI GPU 생태계 CUDA 추격
AMD가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ROCm 7의 후속작인 'ROCm 10'을 공개했다. ROCm은 엔비디아 CUDA와 유사하게 고성능 컴퓨팅과 AI 모델 학습·추론을 지원하며 GPU 성능 활용을 돕는 플랫폼으로, AMD는 2016년 첫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CUDA와 달리 오픈 소스 생태계를 지향해 개발자가 소스 코드를 직접 확인·수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AI 모델과 하드웨어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ROCm 10은 기존 버전과 동일한 개발자 도구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최대 3.3배까지 끌어올렸다.

엔비디아 베라 CPU, 스페이스XAI GPU 확장 뒷받침
엔비디아는 8월 25일 스페이스X 자회사인 스페이스XAI에 베라 CPU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베라 CPU는 스페이스XAI의 차세대 에이전트 AI 모델 가속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쓰인다. 엔비디아는 베라 CPU가 기가와트(GW)급 컴퓨팅 용량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AI의 마이크 니콜스 사장은 베라 CPU가 GPU와 관련해 갖는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