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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 PC 브랜드 종료, AI PC 하드웨어 기준 보편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5월 '빌드' 행사에서 도입한 '코파일럿+ PC' 명칭 사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출시 당시 40 TOPS 이상 NPU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만 충족했지만, 이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와 AMD 라이젠 AI 프로 300도 이 기준을 넘는 NPU를 탑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기반 신형 서피스 랩톱·프로를 공개하면서도 '코파일럿+ PC' 명칭을 강조하지 않았다. 서피스 부문 수석부사장과 퀄컴 컴퓨트 본부장 모두 동일한 경험은 유지하되 해당 용어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PC 출하량 중 AI PC 비중이 55%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구글 AI PC 진출
퀄컴이 구글과 협력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에 최적화된 노트북 '구글북'에 자사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의 크로스 디바이스 연동을 지원하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다. 캐스트 마이 앱스, 매직 포인터, 램블러 등 AI 기반 생산성 기능이 탑재돼 이메일과 일정 등 맥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퀄컴은 글로벌 OEM들과 협력해 이 노트북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