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메릴랜드 데이터센터 개발사, 1억1000만달러 지역 상생안 제시
미국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카운티에 조성될 예정인 '프레더릭 디지털 캠퍼스'의 개발사들이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지역 상생 패키지를 제안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패키지에는 초등학교 신설, 레크리에이션 시설, 인력 양성센터, 농지 보전 지원 등이 포함되며, 최대 1억달러 규모의 물 재이용 시스템 구축도 제시됐다. 개발사들은 건축 연면적을 약 20% 줄이고 식수 사용량을 80% 낮추는 방향으로 건설 계획도 조정했다. 해당 부지가 승인되면 아마존과 알라인드 데이터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보도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지역 반발을 줄이기 위해 실질적 혜택을 제시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