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전북AI, AMD MI300X 서버로 구축한 지자체 생성형AI
전북특별자치도 윤성호 행정정보과 주무관이 업무용 AI 플랫폼 '전북AI'를 직접 구축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AI는 오픈웨이트 대형언어모델을 도청 내부 서버에서 운영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작성·검색과 회의 요약 등 99종의 기능을 제공한다. GPU 서버는 엔비디아 대신 AMD MI300X를 도입했는데, 오픈소스 생태계가 엔비디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적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119 구급대 환자 분류, 재난 현장 대응 지원 등 현장 맞춤 기능을 갖춰 서울·충남·경북 등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