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RTX 스파크, EA·유비소프트 확보로 퀄컴 Arm PC 견제
엔비디아가 9월 출시 예정인 Arm 기반 윈도 플랫폼 'RTX 스파크'를 위해 게임스컴 2026에서 EA, 유비소프트, 엠바크 스튜디오 등의 지원 합류를 발표했다. 내장 블랙웰 GPU의 DLSS·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앞세워 기존 Arm PC 시장을 선점한 퀄컴과 차별화하려는 전략이다. 퀄컴도 에픽게임스와 협업해 안티치트 솔루션의 Arm 호환성을 확보하는 등 게임 호환성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아드레노 GPU 성능 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해졌다. RTX 스파크 PC는 레노버, HP, 델테크놀로지스,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며, 대만 경제일보는 에이수스와 MSI가 초기 물량 예약을 마치고 추가 공급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