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AI 해킹도구 ARTEX, 금융권 공격 인프라서 정황 발견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공격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에서 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ARTEX' 관련 문자열이 확인됐다.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자체 CTI 플랫폼 AGATHA로 9월23일부터 10월3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ARTEX 관련 인프라를 고유 IP 기준 359개, 서비스 노출형태 기준 392개 식별했으며 이 중 334개에서 기본 포트인 TCP 8787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36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홍콩·싱가포르·일본·한국 순이었으며, 한국에서는 4개가 확인됐다. 일부 서버에서는 CyberStrikeAI, ARL, AdaptixC2, GoPhish, Acunetix 등 다른 공격·보안 도구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발견됐다. 다만 ARTEX가 실제 신한은행 공격에 쓰였는지는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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