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BelGaN 연구원 체포, GaN 기술 GanKool로 유출 의혹
벨기에 검찰은 GaN 반도체 기업 BelGaN에 근무했던 벨기에·중국 국적 연구원을 산업스파이 혐의로 체포했다고 9월7일 밝혔다. 이 연구원은 BelGaN 재직 중 동일한 GaN 기술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 GanKool을 함께 이끈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GanKool은 그가 입사한 지 몇 달 뒤 중국 투자기금의 자금으로 설립됐다. BelGaN은 2024년 여름 파산했고, 이후 조사 과정에서 회사 자산 유용과 영업비밀 유출 등 이례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BelGaN의 마지막 최고경영자였던 중국 국적자도 GanKool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벨기에 언론은 그를 아직 검거되지 않은 두 번째 피의자로 추정하고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