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C4ADS 보고서, 수출통제 엔비디아 칩 대중국 우회유입 경로 폭로
미국 비영리단체 C4ADS는 수출 통제된 엔비디아 AI 가속기가 중국에 유입되는 경로를 분석한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중국 대학·연구기관을 통한 직접 구매, 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등을 경유하는 우회 반출,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소유구조 은폐 등 세 가지 경로를 지목했다. 특히 싱가포르 소재 메가스피드 인터내셔널이 소유구조가 불분명한 상태로 동남아 최대 엔비디아 수입업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C4ADS는 미국 산업안보국(BIS)의 최종 사용자 검증 인력 확충과 민간의 거래처 리스크 분석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