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GATC 사업 17개사 지정 — 반도체 등 8대 분야 연구소 육성
산업통상부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글로벌 기술거점으로 키우는 GATC 사업에 2031년까지 6년간 2895억원(국비 211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14일 충북 청주 샘씨엔에스에서 올해 선정된 GATC 17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지원 분야는 반도체·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핵심소재·지능형 로봇·첨단 제조·첨단 바이오·디스플레이 등 8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이며,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해외 첨단 장비 활용, 글로벌 인력교류, 해외 테스트베드 검증 등이 지원된다. 산업부는 2003년부터 이어온 ATC·ATC+ 사업으로 총 701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으며 이 중 108개 기업이 증시에 상장했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