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D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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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2GB GDDR7 생산 중단 — AI용 3GB 메모리로 전환
마이크론이 2GB(16Gb) GDDR7 메모리의 28Gbps·32Gbps 버전 생산과 판매를 종료했다고 IT매체 UNIKO's Hardware가 전했으며, 톰스하드웨어도 해당 제품 페이지가 검색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 칩은 지포스 RTX 5060 리테일 모델 등 일부 RTX 50 그래픽카드에 탑재됐지만, 2GB GDDR7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부분 공급해왔다. 마이크론은 대신 엔비디아의 RTX PRO 블랙웰 등 생성형·에이전틱 AI용 GPU에 쓰이는 3GB(24Gb) GDDR7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3GB 모듈은 가격이 높고 일반적인 소비자용 용량 구성에는 맞지 않지만 수익성이 더 높다고 기사는 설명했다.

AMD 리눅스 드라이버에 GDDR7 식별자, 차세대 RDNA5 신호
AMD가 오픈소스 리눅스 커널 드라이버에 GDDR7 메모리 식별과 여러 신규 그래픽 IP 블록 지원을 추가하기 시작했다고 Phoronix가 보도했다. 기존 라데온 RX 9000 시리즈는 RDNA4 아키텍처 기반으로 GDDR6를 사용하는데, 이번 변경은 차세대 RDNA5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패치에는 인터럽트 핸들러 IH 8.0, 신규 버스 인터페이스 NBIF 7.10 등이 포함됐으며, 앞서 진행된 Display Core Next 6과 GFX 13.0.x 관련 작업과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MD는 공식적으로 RDNA5 아키텍처나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엔비디아 블랙웰 RTX 5500, GDDR7 84GB·MIG 지원 GPU
엔비디아가 AI 개발·추론·시뮬레이션용 전문가용 GPU 'RTX 프로 5500 블랙웰'을 공개했다. 지포스 RTX 5090과 동일한 GB202 GPU와 2만 1760개 쿠다 코어를 탑재했고, GDDR7 84GB 메모리를 조합했다. 이는 상위 모델인 RTX 프로 6000 블랙웰보다 14GB 적은 용량이다. 메모리를 42GB씩 나눠 최대 2개 인스턴스로 활용하는 멀티인스턴스GPU(MIG)를 지원하며,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398TB/s, ECC를 지원한다. PCI 익스프레스 5.0 16레인, 디스플레이포트 2.1b로 최대 4개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고 최대 소모 전력은 600W다. 구체적인 가격과 공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