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PC용 GPU 출하량 증가, 중국 AI 워크스테이션 개조용 구매
시장조사업체 존페디리서치(JP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PC용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4%,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분리형 그래픽카드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0% 늘어 계절적 감소 경향과 반대로 움직였다. 홍콩 매체 HKEPC는 중국 업체들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구매해 AI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개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수출규제로 중국에 성능을 제한한 지포스 RTX 5090D만 공급할 수 있지만, HKEPC는 RTX 5090이 계속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출하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