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HD현대, 조선소 용접 공정에 피지컬 AI 로봇 투입
HD현대가 정형화된 반복 작업이 어려운 조선소 환경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로봇을 투입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 송영훈 상무는 피지컬 AI를 '비정형 현장을 스스로 인지·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반 자동화 체계'라고 정의했다. 첫 적용 분야는 용접 공정으로, 로봇이 2D·3D 비전센서로 작업 대상의 형상과 자세를 인식해 경로와 조건을 스스로 판단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판넬 용접 공정에서 불량률 1% 미만을 목표로 하며, 향후 사상·도장·가공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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