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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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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IBM·IIT마드라스 양자컴퓨팅 강좌, 인도 20만8785명 등록

IBM은 IIT마드라스와 공동 개발한 무료 온라인 양자컴퓨팅 강좌에 2026년 인도에서 208,78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만명 이상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SEMICON India 행사에서 IBM이 인도에서의 퀀텀·AI 관련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공개됐다.

EE Times영문 원문
설계·EDA·IP

시놉시스 S-Litho 예측, IBM 하이-NA EUV 실리콘서 검증

시놉시스는 2021년 S-Litho 시뮬레이션으로 22nm 피치 하이-NA EUV 공정에서 수평선과 수직선의 라인엣지러프니스(LER) 차이를 약 0.3nm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IBM이 2025년 국제 EUV 리소그래피 콘퍼런스와 2026년 Optical and EUV Nanolithography XXXIX에서 발표한 21nm 실리콘 결과는 수직선 LER 1.6nm, 수평선 LER 1.3nm로 나타나 예측된 0.3nm 차이와 일치했다. 저NA EUV에서는 수평선이 더 열악했던 경험 때문에 당시 업계와 장비업체들은 이 예측에 회의적이었으나, 하이-NA EUV에서는 배율 효과가 셰도잉 효과를 압도한다는 S-Litho의 분석이 맞아떨어졌다. 시놉시스는 이 결과가 하이-NA용 Proteus OPC 솔루션 검증에도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HBM 컨트롤러 ECC REACH, AI 추론 오류정정 부담 완화

미국 렌셀러공과대학교(RPI)와 IBM T.J. 왓슨 연구센터 연구진이 'REACH: Controller-Managed Long-Span ECC for HBM AI Inference'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HBM 비용 문제로 더 넓은 범위의 소자 오류율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컨트롤러 보호 기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긴 구간 오류정정코드(long-span ECC)는 비슷한 코드율에서 더 강한 보호를 제공하지만, 직접 구현하면 소규모 접근이 구간 전체 상태와 결합되고 HBM 대역폭에서 비용이 큰 디코딩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연구진은 읽기 위주인 LLM 디코딩 특성을 활용해, 순차 읽기는 구간 집계를 지원하고 희소한 쓰기는 패리티 갱신 트래픽을 줄인다는 점에 착안해 REACH 컨트롤러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제안했다. REACH는 기존 내부 코드로 일반적인 오류를 정정 및 미해결 청크를 식별하고, 긴 외부 코드는 알려진 소거 오류 복구용으로 남겨두는 구조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NASA·IBM, 달 지도 분석용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

NASA와 IBM이 달 표면 관측 데이터를 학습한 오픈소스 AI 모델 'NASA-IBM 루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여러 관측 방식과 시야각, 공간 해상도의 데이터를 통합한 첫 AI 모델이라고 두 기관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를 활용해 영구 음영 지역의 얼음 퇴적물, 불규칙 바다반점 같은 화산 지형, 크레이터 등을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BM은 9개 기기와 4개 임무에서 수집한 30개 이상의 정렬된 데이터 레이어로 구성된 오픈소스 데이터셋도 함께 공개했다. IBM은 정확한 파라미터 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미세조정 실험 대부분에 엔비디아 A100 GPU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한국IBM 이수정 사장, AI 성과는 데이터·보안 연결력이 좌우

이수정 한국IBM 사장은 1일 서울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AI 경쟁력이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애플리케이션·보안 체계와의 연결 및 전사 확장 역량에 달렸다고 밝혔다. IBM은 AI 퍼스트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IBM 오토메이션 및 AI 총괄 닐 순다레산 사장이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IBM 밥'을 소개했고, KB증권·SK텔레콤·삼성생명의 AI 전환 사례가 패널 토론에서 공유됐다. IBM 리서치 백한희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CPU·GPU·QPU를 결합하는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IBM 밥, AI 코드 생성 전 승인 절차로 개발 거버넌스 편입

한국IBM은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기업 AI 성과를 위해 LLM뿐 아니라 개발 생산성, 데이터, 운영, 비용, 보안·권한 관리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IBM 밥', 실시간 데이터 통합을 위한 IBM 컨플루언트·왓슨X 데이터, 운영 가시성을 제공하는 'IBM 콘서트', AI 에이전트 권한 관리를 위한 하시코프 볼트 등이 소개됐다. 한국IBM 표창희 상무는 양자처리장치를 슈퍼컴퓨터·GPU와 결합하는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을 미래 방향으로 제시하며, 오는 11월 국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MiTale, IBM 퀀텀 활용해 게임 'C.L.A.Y.' 개발

게임 스튜디오 MiTale은 IBM Quantum Computing 전문가들과 협업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C.L.A.Y. - The Last Redemption'의 맵, 캐릭터, 그래픽 시뮬레이션 생성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했다고 게임스컴에서 발표했다. MiTale은 이를 몰입형 내러티브 경험에 양자컴퓨팅을 적용한 첫 상용 게임이라고 주장했다. 회사는 2019년부터 양자 게임을 연구해왔으며 Unity, Unreal Engine, Godot, Ink 등 개발 환경과 양자 시스템을 연결하는 작업을 해왔다. MiTale은 향후 실제 양자 하드웨어가 GPU처럼 게임의 복잡한 작업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