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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M.AX 전문기업' 지정 — 반도체 AI 솔루션 공인
SFA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M.AX 전문기업은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할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KEIT는 AI 기술 및 관련 특허, 제조 현장 적용 수준, 데이터 관리체계, 전문인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SFA는 반도체와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산업부, 메가프로젝트 예산 확대 — 반도체특별회계로 K-반도체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가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40.5% 증가한 규모로 산업부 출범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을 포함하면 실질 예산은 2026년 대비 50.2% 늘어난 14조1691억원에 달한다. 산업부는 저성과·비효율 사업 구조조정으로 절감한 재원을 제조 AI 전환(M.AX)과 메가프로젝트 등에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반도체 지원을 위한 반도체특별회계와 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반도체특별회계는 전체 2조6천억원, 산업부 소관은 2조1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