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뉴스
NHN클라우드 GPUaaS 매출 85% 증가, 지분매수로 성장 자신감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모회사 NHN 보통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7340주에서 1만주로 늘었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양평 리전을 가동했고, 엔비디아 B200 기반 GPUaaS 공급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며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3% 증가했다. NHN 기술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었고, NHN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NHN클라우드는 내년까지 최소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 확보하고 엔비디아 B300 이상 GPU를 도입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팩토리X, B200 GPU 7656장으로 공공 AI 인프라 공략
NHN클라우드가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풀스택 브랜드 'NHN 팩토리X'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을 선보인다. 회사는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 H100 GPU를 운영했고, AI 전용 데이터센터 '팩토리X 서울'에서는 B200 GPU 7656장 기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며 4080장 규모 단일 GPU 클러스터링 환경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랙당 75킬로와트급 고밀도 환경을 지원하는 수랭식 냉각 시스템도 적용됐다. 해당 4080장 규모 클러스터는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톱500'에서 국내 1위,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NHN클라우드는 CSAP·ISMS-P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 AI 인프라 시장 공략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NHN클라우드, 포항 20MW 데이터센터 임차...GPU 사업 확대
NHN클라우드가 경북 포항에 20MW 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NHN이 공시했다. 임대 기간은 60개월이며, NHN은 이와 관련해 보증금액 1101억 1400만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한다. NHN클라우드는 내년 말까지 총 30MW 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나머지 10MW는 자체 구축을 검토 중이다. 앞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엔비디아 B200 기반 GPUaaS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B300 이상 최신 GPU 도입도 추진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해외 기업의 GPU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 등 글로벌 사업 확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