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DeepSeek V4.1 Flash, H200 임대 테스트서 비용 역부족
콜센터 솔루션업체 콜센터닥터스가 9월 27일 엔비디아 H200 4대로 구성된 서버를 임대해 DeepSeek V4.1 Flash를 자사 코딩 에이전트에 연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코딩 에이전트가 주고받는 토큰의 대부분이 과거 대화를 재전송하는 캐시성 입력이어서, 서버는 새 토큰을 쓰기보다 재읽기에 시간을 쏟았다. 안정적으로 구동하기까지 여러 차례 재시도가 필요했고, 하루 처리 가능한 토큰량도 회사의 최대 사용량에 못 미쳤다. 결국 회사는 테스트 후 기존에 쓰던 Claude Opus 5.5 구독 방식으로 돌아갔다. 보안 검토에서 샌드박스 이탈 위험이 발견돼 DeepSeek는 코드 작성 없이 읽기 전용 리뷰어 역할만 수행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