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OCR"
뉴스
시장·실적·공급망
마인크래프트서 만난 22세 주범, 2450만불 암호화폐 절도 인정
싱가포르 국적으로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22세 말론 램이 2023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부유층의 암호화폐를 훔치고 세탁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온라인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하다 만난 공범들과 조직을 꾸려 피해자 데이터베이스 확보와 사회공학적 공격을 주도했으며, 일부 사건에서는 물리적 절도까지 지시했다고 검찰 문서는 밝혔다. 개별 피해액은 약 80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에 달했고, 한 피해자는 2억4500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 램은 갈취 공모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으며 최고 20년형을 받을 수 있고, 선고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