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마인크래프트發 암호화폐 해킹조직 수괴, RICO 유죄인정
싱가포르 국적 미국 마이애미 거주 22세 말론 램이 암호화폐 탈취·세탁 혐의로 기소된 사이버범죄 조직의 주범으로 RICO(조직범죄처벌법) 위반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이 조직은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모임에서 결성돼 약 2년간 활동했으며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개별 피해 규모는 80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에 달했고, 한 건은 단일 피해자로부터 2억 4500만 달러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원들은 고급 슈퍼카 31대, 개인 경호원, 전용기 등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법원 문서에 기재됐다. 램은 2024년 9월 체포됐으며 12월 8일 상태 심리가 예정돼 있고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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