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
뉴스
CAS announces collaboration with Novartis to advance AI-ready reaction informatics
장비·소재·부품WireView Pro II 녹투아 에디션, 12V-2x6 모니터 소음 낮춰
서멀 그리즐리와 녹투아가 협업해 GPU 전원 모니터링 기기 WireView Pro II의 녹투아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2V-2x6 커넥터의 각 도체별 전류를 개별 측정해 이상 전류 분포나 접촉 불량 징후를 감지하고, 설정값 초과 시 경고와 자동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녹투아 에디션은 기존 냉각 팬을 NF-A4x10 팬과 반능동 방식으로 교체해, 케이스 팬이 꺼진 상태에서도 300W GPU 부하까지 무음 냉각이 가능하다. 팬 작동 시 회전수는 기존 5,000RPM에서 2,000RPM 이하로 낮아졌고, 소음은 10cm 거리 기준 39.4dB(A)에서 21.5dB(A)로 줄었다. 일반형과 반전형 두 가지로 출시되며 GPU 커넥터에 대해 2년 연장 보증이 적용된다.

버지니아텍, 액체금속 3D프린팅 개발 — 방열소재 열전도율 40배 향상
버지니아텍 소프트 머티리얼스 앤 스트럭처스 랩의 대학원생 휴 그레넌은 액체 상태의 유텍틱 갈륨-인듐(EGaIn)을 경화되지 않은 실리콘(PDMS)에 섞어 3D 프린팅이 가능한 액체금속 복합소재를 만들었다. 시린지 기반 프린터에서 노즐 토출 속도와 베드 이동 속도의 비율을 조절해 금속 방울을 길게 늘이면, 열이 방울의 장축 방향을 따라 열원에서 방열판 쪽으로 이동한다. 연구를 이끄는 마이클 바틀릿 교수팀이 2025년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방울 방향으로 측정한 열전도율은 순수 실리콘보다 약 40배 높았다. 별도 시연에서는 실리콘 슬래브에 선을 눌러 방울들을 하나의 전도 경로로 합쳐 LED를 켜고, 면도날로 잘라도 다시 누르면 액체금속이 경로를 우회해 흐르며 전도성이 회복되는 모습도 공개됐다.
메모리(DRAM·NAND·HBM)G.Skill, DDR5 RMA 무상교체 — 가격 급등에도 평생보증 유지
한 PC 사용자가 2025년 5월 구매한 G.Skill Trident Z5 Neo RGB DDR5-6000 64GB 메모리 키트 중 32GB 스틱 하나가 2026년 9월 초 고장 나자 RMA 절차를 신청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시세가 구매 당시보다 크게 오른 상태였지만, G.Skill은 9월 15일 반품된 불량 스틱을 접수한 뒤 약 2주 만에 정상 제품으로 교체해줬다. 이용자는 레딧에 이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 G.Skill 제품만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Tom's Hardware는 AI발 부품 가격 급등 속에서 일부 제조사가 원가 환불 등으로 RMA 대응을 축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 1000GM PG5, T-Guard로 GPU 커넥터 과열 차단
기가바이트가 대만 OEM HEC가 제작한 1000W 파워서플라이 Gaming 1000GM PG5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ATX 3.1 및 PCIe 5.1 설계 가이드를 준수하며 네이티브 12V-2x6 커넥터를 탑재했다. 핵심 기능인 T-Guard는 정밀 서미스터로 12V-2x6 커넥터 온도를 실시간 감지해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이 발견되면 그래픽카드로 가는 전력만 차단하고 나머지 시스템은 계속 작동시킨다. 이 제품은 CLEAResult(80 PLUS)와 Cybenetics 양쪽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지만 패키지에는 80 PLUS 골드 로고로 표기돼 있다. 화이트 색상의 1000GM PG5 ICE도 함께 판매되며 10년 보증이 제공된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아이폰 18 프로, 캔 음료 냉각으로 지속성능 25%↑
테크 유튜버 맷 버클러가 애플 아이폰 18 프로의 열 스로틀링을 확인한 뒤, 탄산수 캔을 냉각 장치로 사용하는 실험 결과를 Tom's Hardware가 보도했다. A20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 기기로 20회 연속 벤치마크를 돌린 결과, 일반 상태에서는 초반 이후 성능이 점차 떨어지는 열 스로틀링이 나타났다. 차가운 탄산수 캔을 기기 뒷면에 올려놓고 동일한 테스트를 반복하자 평균 처리 속도가 개선돼 지속 성능이 약 25% 향상됐다. 버클러는 이 방법이 폰을 엎어놓아야 하는 등 실용적이지 않다고 밝혔으며, 기사는 게임용 자석식 쿨러나 촬영용 냉각 케이지 같은 별도 액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소개했다.
파운드리·공정인텔 14A, TSMC A14와 5% 이내 — 스펙 추정보다 보수적 발언
인텔 파운드리의 나가 찬드라세카란 CTO 겸 COO는 투자은행 키뱅크에 인텔의 1.4나노급 공정 14A 성능이 TSMC의 1.4나노급 A14와 '5% 이내'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톰스하드웨어는 인텔이 밝힌 14A의 18A 대비 성능·전력 개선치와 TSMC가 밝힌 A14의 N2 대비 개선치를 실제 출시된 프로세서(인텔 코어 울트라 X9 388H, AMD 에픽 9586F, 애플 A20 프로, 애플 M6)의 최고 클럭에 대입해 계산했다. 그 결과 시나리오에 따라 14A가 A14보다 최대 16.2%까지 앞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5% 이내'라는 표현이 양사가 공개한 공정 스펙에서 추정되는 격차보다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리수안테크 LX 7G100, 성능 정체…구형 GPU 수준
독일 매체 PCGH의 벤치마크에 따르면 중국 리수안테크의 LX 7G100은 출시 4개월과 세 차례의 WHQL 드라이버 업데이트에도 성능이 정체된 상태다. 14개 게임 테스트에서 9년 전 라데온 RX 580과 비슷한 수준이며, 7년 전 지포스 RTX 2060보다 최대 35% 낮은 성능을 보였다. 당초 지포스 RTX 4060의 경쟁작으로 소개됐지만 RTX 4060·RTX 5050과는 2.2배, 최신 RTX 5060과는 약 3배 성능 차이가 난다. 하드웨어는 TSMC N6 공정 기반으로 셰이딩 유닛 6144개, 최대 2000MHz, FP32 24.5TFLOPs, GDDR6 12GB(192비트, 최대 432GB/s)를 갖췄다. 리수안테크는 중국 칩업체 최초로 그래픽카드 WHQL 인증을 획득해 DirectX 12 게임 호환성은 안정적으로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