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국민연금, SK하이닉스 순매수 확대 — 삼성전자·SK스퀘어는 매도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7월 이후 삼성전자와 SK스퀘어 주식을 대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7월 이후 이날까지 연기금의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SK스퀘어로 1조3531억원에 달했고, 삼성전자도 7937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급락으로 보유 주식 평가액이 줄면서 우려됐던 국민연금의 대규모 리밸런싱 매도 압력은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