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TV LCD"
뉴스
시장·실적·공급망
시장·실적·공급망
삼성전자, BOE산 TV LCD 조달 확대 — 2028년 900만대 목표
삼성전자가 BOE에서 조달하는 TV용 LCD 물량을 2027년 600만~700만대, 2028년 800만~900만대로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25년 BOE에서 조달한 TV용 LCD는 220만대였다. 천옌순 BOE 회장이 삼성전자를 방문해 노태문 DX부문장 사장과 TV·스마트폰 사업 협력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 TV용 LCD 공급 확대 방안이 구체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물량 확대와 함께 TV 마케팅 비용인 '광고 로열티'(MDF)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BOE가 삼성전자에서 확보할 스마트폰 OLED 물량은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출하 축소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BOE 회장-삼성 노태문 사장 회동, TV LCD·OLED 공급 논의
중국 BOE의 천옌순 회장이 10월 12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만났다. 노 사장은 DX부문장과 MX사업부장을 겸해 TV·스마트폰용 패널 구매를 모두 총괄한다. 업계에서는 TV용 LCD와 스마트폰용 OLED 공급 건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TV용 LCD는 국내 패널 업체의 생산 중단으로 삼성전자의 중국 업체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이며, 최대 공급사는 TCL 자회사 CSOT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