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미국 팍스 실리카·중국 WAICO, AI 반도체 진영 양분
AP통신은 10월 25일 미국과 중국이 각각 AI 반도체 협력체 '팍스 실리카'와 '세계AI협력기구(WAICO)'를 구성해 다른 나라에 선택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은 6월 팍스 실리카에 가입한 뒤 3주 만에 상하이에서 WAICO 창립 회원국으로 서명했으며, 엔비디아와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계약도 맺었다. WAICO 창립 회원국에는 파키스탄, 러시아 등 28개국이 더 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도 두 진영 모두에 발을 걸치고 있으며, 미국 국무부는 경쟁 협력체에 참여하는 국가는 팍스 실리카의 신뢰할 파트너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