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소프트뱅크 AITRAS, 노키아 anyRAN으로 AI-RAN 현장검증
노키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2027년 상용 이동통신망에서 AI-RAN(AI 무선접속망) 현장 실증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소프트뱅크의 AI-RAN 플랫폼 '아이트라스(AITRAS)'에서 노키아의 클라우드 기반 무선망 소프트웨어 '애니랜(anyRAN)'을 구동하고, 양사의 관리 솔루션인 'AITRAS 오케스트레이터'와 '만타레이(MantaRay)'를 연동해 통신 품질을 유지하면서 AI 연산과 무선망 자원을 공동 관리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실증에는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CPU, RTX PRO 4500 블랙웰 GPU, 커넥트X-8 네트워킹 기술이 활용된다. 양사는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공통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