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EDA·IPd-Matrix, 엔비디아 NVLink·MGX 채택 — 랙 생태계 편입
AI 인프라 스타트업 d-Matrix가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 인터커넥트와 MGX 랙 참조 설계를 라이선스해 향후 출시할 Raptor 가속기 등 자사 칩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엔비디아와 동일한 랙과 NVSwitch 패브릭을 이용해 d-Matrix 칩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내년 말까지 Raptor 가속기 144개를 단일 all-to-all NVLink 패브릭으로 연결한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d-Matrix는 엔비디아의 베라 CPU, NVSwitch, 블루필드·커넥트X NIC, 스펙트럼X 이더넷 제품과도 자사 가속기를 결합할 예정이다. 앞서 미디어텍, 마벨, 퀄컴, Arm, 후지쓰, AWS도 NVLink Fusion을 채택한 바 있다.
The Register영문 원문